임신 12주차 산모에요~ 입덧도 안하고 골고루 다 잘 먹는데 키위가 유독 땡기더라구요ㅋ 마트에서 매일 사서 먹다가 양도 적고 가격도 비싼 것 같아 이참에 박스채 사서 먹어보자ㅋㅋ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검색하다 보성키위라길래 믿고 구매해보았습니다. 말랑말랑한 것 부터 어제 꺼내서 먹어봤는데 와….. 너무나도 맛있어요ㅠㅠ 아주그냥 새콤달콤 덩어리에요ㅠㅠ 앉은자리에서 열개를 깎아 먹었답니다ㅋㅋ 깨진것 썩은것 하나없이 키위도 너무 예쁘구요~ 암튼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싶어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리뷰를 쓰네요ㅋㅋ 두박스 샀는데 저거 금방 먹을 것 같아요ㅋㅋ 다먹으면 또 찾아올게용~^^ 아니 이렇게 맛있는데 왜 리뷰가 없죠? 이상해요ㅠㅠ 암튼 또 올게용!